Home > 전체기사

전 CIA 요원, 줄리안 어산지에 대한 납치와 암살 공모 발표

  |  입력 : 2021-09-28 11:2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2017년 CIA의 비밀 문건들이 공개됐을 때, 내부적으로 분노 크게 일어

요약 : 전 CIA 요원이 줄리안 어산지(Julian Assange) 위키리크스 창립자에 대한 납치 및 암살 계획이 CIA 내부에서 공모됐음을 공개했다. 위키리크스는 민감한 정보와 기밀을 공개하는 사이트로, 2017년 CIA의 해킹 도구와 문건들을 볼트7(Vault7)이라는 이름을 대량 공개한 바 있다. CIA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당시 CIA 국장인 폼페이오와 요원들은 이 사건에 크게 분노했으며, 이를 무마하기 위해 다른 업무가 중단됐을 정도였다고 한다. 또한 내부에서는 노골적으로 어산지의 납치와 암살 이야기가 오갔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볼트7을 통해 드러난 CIA의 해킹 도구 및 문건들은 2017년 이후 계속해서 분석되고 있다. 그리고 여러 해킹 도구들이 범죄자들의 도구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CIA는 아직까지 이 사건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줄리안 어산지는 현재 영국의 감옥에 갇혀있으며, 미국으로의 인도를 놓고 법정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말말말 : “위키리크스는 국적 없는 적대적 첩보 서비스일 뿐입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