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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스케일아웃 NAS 솔루션 ‘파워스케일’ 신제품 출시

  |  입력 : 2021-09-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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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EMC 파워스케일’ 포트폴리오에 하이브리드 모델과 아카이브 모델 추가
NAS 운영체제 ‘원FS’ 및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데이터IQ’ 업데이트로 관리 기능 향상
사이버 보호 및 복구 솔루션 ‘수페르나 랜섬웨어 디펜더’와 통합으로 랜섬웨어 보호 및 복구 지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스케일아웃 NAS 신제품 델 EMC 파워스케일(Dell EMC PowerScale) 하이브리드 노드 2종과 아카이브 노드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했다.

▲스케일아웃 NAS_델 EMC 파워스케일 H7000[사진=델 테크놀로지스]


IDC 조사에 따르면 비정형 데이터의 관리를 고민하는 IT 결정권자들은 엔터프라이즈 파일 기반 워크로드가 혼합된 환경을 비롯해 AI·ML·DL 등의 최신 워크로드와 파일 통합 및 아카이빙과 같은 전통적인 활용 사례를 손쉽게 지원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서는 이와 함께 유연성에 필요한 요건으로 혼합 미디어 지원, 무중단 확장성, 퍼블릭 클라우드와의 손쉬운 연계, 다양한 구축 모델 등을 꼽았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케일아웃 NAS 솔루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롭게 공개된 모델은 유연한 소비, 관리, 보호 및 보안 기능을 통해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워스케일 하이브리드 모델(H700, H7000)과 아카이브 모델(A300, A3000)은 각각 이전 세대 비교 제품군 대비 최대 75%, 최대 2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강화된 운영체제 ‘파워스케일 원FS(PowerScale OneFS)’와 ‘데이터IQ(DataIQ)’ 소프트웨어에는 스토리지 관리, 성능 모니터링, 감사,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폭넓게 확대돼 파일 스토리지 관리를 간소화한다.

API 통합 랜섬웨어 보호 기능을 통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온프레미스 외에 클라우드 구축 옵션을 추가로 제공한다. ‘파워프로텍트 데이터 매니저(PowerProtect Data Manager)’와 함께 제공되는 ‘다이내믹 NAS 프로텍션(Dynamic NAS Protection)’ 기능은 최대 3배 빠른 백업 및 2배 빠른 복구 성능으로 NAS 시스템 보호를 강화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H700, H7000, A300, A3000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아이실론(Isilon) 포트폴리오 라인업을 모두 파워스케일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파워스케일 포트폴리오는 엣지에서 코어,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데이터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다음과 같은 활용 사례에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올플래시 모델은 AI, ML, 애널리틱스, 유전체학 및 EDA(전자설계자동화) 업무와 같은 최신 워크로드에서 필요로 하는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엔비디아 GPU 다이렉트 (NVIDIA GPUDdirect) 지원 옵션으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실제 랩에서 읽기 처리량의 최대 252GB/sec까지7) 선형 확장이 가능함을 검증했다. 엔비디아 GPU 다이렉트 스토리지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속해 있는 파워스케일은 단일 네임스페이스에서 최대 252 노드까지 스케일업 확장이 가능하며, 필요시 그 이상으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아카이브 노드는 용량 최적화를 지원하며 더 빠른 활성 아카이브 워크로드와 심층 아카이브 워크로드에도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노드는 스마트풀(SmartPool) 기술을 통해 이전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필요한 성능을 지능적으로 제공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의료, 생명 과학, 분석, 자동차와 같은 혼합 워크로드에서 필요한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 결과를 보장한다.

또,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여, 까다로운 데이터 중심의 HPC 워크로드를 서비스할 때에도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다시 설정할 필요 없이 MS 애저, AWS, 구글 클라우드 등 네이티브 서비스와 결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워스케일에는 사이버 보호 및 복구 솔루션 ‘수페르나(Superna) 랜섬웨어 디펜더’가 적용되어 랜섬웨어로부터 예방, 보호, 복구를 지원하며, ‘팩션’을 이용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Multi-Cloud Data Services, enabled by Faction)를 제공한다. 또한, 새롭게 더해진 수페르나 에어갭 엔터프라이즈(Superna AirGap Enterprise)를 통해 에어갭 기능에 지능형 자동화 기능을 더하고, ‘서치 앤 리커버(Search and Recover)’ 기능과 ‘이지 모니터(Easy Monitor)’ 기능을 통해 관리 및 제어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 지능형의 자동 확장을 통해 성능을 최적화하고, 델 EMC 파워스케일은 물론 델 EMC 파워스토어(Dell EMC PowerStore), 유니티(Unity) 등 NFS, CIFS를 지원하는 모든 NAS에 대한 보호 및 복구가 가능하다. 최대 3배 빠른 백업과 2배 빠른 복구를 통해 심플하고 효과적인 NAS 백업 복구 관리가 가능해 향상된 SLA를 달성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다양한 스토리지 요구를 만족시키는 인프라를 구축할 때 유의할 점은 데이터 사일로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며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는 모든 비정형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 레이크에 담아 적절한 관리, 보호, 연결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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