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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연봉 인상·스톡옵션 지급 등 복지정책 대폭 강화

  |  입력 : 2021-09-2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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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및 보안 사업 전문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에도 동일 적용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전 직원 연봉 일괄 400만 원 인상 등 각종 직원 보상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보상 정책은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사업 전문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 전 직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상 정책은 그동안 회사의 발전과 함께 한 모든 직원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추가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발표한 이스트소프트의 임직원 보상 정책은 크게 △일괄 연봉 인상 △전 직원 주식매수선택권(이하 스톡옵션) 부여 △현금성 복지포인트 100% 인상 지급 △재택근무를 위한 장비 지급과 공용 오피스 제공 등이 있다.

회사는 직급과 직책에 차등 없이 전 직원 대상으로 연봉을 일괄 400만 원 인상하며, 다음 달부터 연봉 인상분이 반영된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회사의 성장을 이끌 직원들의 미래 기여에 대한 사전 보상으로 전 직원에게 평균 1,000만 원 규모의 스톡옵션을 다가오는 2022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 결의를 통해 부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복지몰이나 일상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도 오는 10월부터 기존에서 100% 인상된 금액으로 지급된다. 이 밖에도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자택에서도 능률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업무 장비를 지원하는 정책도 마련했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이스트소프트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해 2월부터 전 직원 재택근무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 건강 지킴과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앞장서 왔다”며, “다만, 코로나 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회사 측은 재택근무 제도를 상시 근무 형태 중 하나로 정식 채택을 고려하게 됐으며, 이에 재택근무에 필요한 장비 구입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재택근무 중 사무실 출근이 필요할 경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서울 서초동 사옥 3개 층의 지정좌석제 운영을 폐지하고, 스마트워크가 가능한 공용 오피스로 재단장할 예정이다.

정상원 대표는 “그동안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함께 한 모든 직원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보상 정책을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정책 시행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직원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보상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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