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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성영상 활용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 도출’ 연구 ‘우수성’ 인정

  |  입력 : 2021-10-0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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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2년 연속 ‘행안부장관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38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한 지역정보화 추진과제 발굴 및 공유를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2021년 8월 전국 각 시·도에서 제출한 15개 과제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 과제의 현장발표와 온라인 투표, 평가위원들의 현장평가 등을 거쳐 우수 과제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최근 10년간 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인명 피해와 직·간접적으로 건강, 농·축·수산업, 에너지, 교통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 및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올 상반기에는 그간 축적된 각종 빅데이터 분석 기반을 토대로 ‘위성영상을 활용한 폭염취약 우선관리지역 도출’ 연구를 진행했고, 폭염 영향에 취약한 계층을 고려한 폭염대응 우선관리지역을 도출했다.

인천시는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무더위 사각지대 및 쉼터 장소 발굴 및 운영 △폭염저감시설 설치 운영과 버스정류장 쉘터·차광막·그늘막 설치·옥상 녹화 사업에 적극 활용했다. 더불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물품을 지원하는 등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정된 인프라 내에서 단기간 추진할 수 있는 기상재난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가능하도록 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중협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시가 디지털 전환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시정 현장 곳곳에 새로운 지능정보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해택이 녹아들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행정과 지능정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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