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유명 멀웨어 에이전트 테슬라로부터 950GB 데이터 유출돼

  |  입력 : 2021-10-07 11:0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세계 여러 곳에서 정보를 빼낸 에이전트 테슬라, 이번엔 역으로 정보 탈취 당해

요약 : 보안 업체 리시큐리티(Resecurity)의 전문가들이 에이전트 테슬라라는 유명 트로이목마의 C&C에서 대량의 정보를 입수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950GB의 로그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각종 크리덴셜들과 파일, 민감 정보들이 저장되어 있었다. 전부 에이전트 테슬라를 이용한 공격자들이 훔친 것들이다. 이 C&C 서버 공략 작전에 유럽연합과 중동, 북미의 사법 기관과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들이 참여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에이전트 테슬라(Agent Tesla)는 서비스형 멀웨어로서 다크웹에서 유통되는 대표적인 트로이목마로, 대단히 많은 공격자들이 이를 적극 활용한다. 2014년 후반에 처음 발견되었으며, 아직까지도 활동력에 전혀 변함이 없는 ‘현역’ 멀웨어다.

말말말 : “이번 작전으로 에이전트 테슬라의 내부 사정과 피해자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격자들의 일정한 패턴과, 공격 단체들 간 협력 관계를 들여다 볼 수 있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는 국가 지원 해킹 단체들까지도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리시큐리티-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