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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1만 4천여 명이 러시아의 표적이 되고 있다”

  |  입력 : 2021-10-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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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해킹 부대, 구글의 지메일 사용자 노리는 캠페인 다시 시작

요약 : 구글이 러시아의 해킹 단체 APT28에 대한 경고를 발표했다. 1만 4천여 명의 구글 지메일 사용자들을 노리고 있다는 내용이다. 이 캠페인이 발견된 건 9월의 일이며, 아직 진행되는 중이지만 대부분 구글이 성공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산업 내 종사자들의 지메일이 표적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게 구글의 분석 결과다. 아직 침해된 계정은 없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APT28은 팬시베어(Fancy Bear)라고도 알려진 러시아의 해킹 그룹으로, 2004년부터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 군과 깊이 관련되어 있는데, 첩보 부대의 소속이라고 보는 것이 중론이다.

말말말 :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지금 당신의 지메일 비밀번호를 노리고 있습니다.” -구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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