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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경찰, 디도스 부터 서비스 고객들에게 경고

  |  입력 : 2021-10-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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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대행 서비스 이용했던 고객들에게 날아든 네덜란드 경찰의 최종 경고
 
요약 : 네덜란드 경찰이 다크웹에서 디도스 공격 서비스 혹은 부터(booter)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실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발표가 아니었다. 실제 다크웹 이용 이력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한 번만 더 적발되면 체포하겠다는 최종 경고장이나 다름 없었다. 사이버 범죄자들의 악성 행위를 줄이고 기술력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회시키려는 것이 이번 발표의 최종 목표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 경고장을 받은 사람들은 다크웹의 유명 부터 서비스 제공 사이트인 minesearch.rip이란 곳의 고객들이었다. 고객들은 이 사이트에서 디도스 공격을 가하고 싶은 사이트를 지정할 수 있었으며, 실제 많은 조직들이 디도스 공격에 당했다.
 
말말말 : “당신은 현재 저희 시스템에 등록이 된 상태이며, 이것은 최종 경고입니다. 과거와 비슷한 행위가 다시 한 번 저희 시스템에 등록된다면 당신은 체포될 것을 알려드립니다. 체포 과정에서 범죄 기록이 생기는 것은 물론 컴퓨터나 랩톱 장비들이 압수될 수 있습니다.” -네덜란드 경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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