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보안이 염려되는 기업들, 협업 기능을 끄기 시작했다

  |  입력 : 2021-10-21 11:3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기업들, 협업 기능 활용해 생산성 높이다가 이제는 끄기 시작

요약 : 보안에 민감한 기업들 사이에서 온라인 협업 기능이 점점 배제되고 있다. 특히 금융 산업에서 이런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줌, 팀즈, 웹엑스 등에서 제공되는 각종 협업과 생산성 기능들이 비활성화 되는 추세라는 것인데, 그 이유는 보안이라고 한다. 화이트보드 공유, 화면 공유, 전체 채팅 기능 등이 대표적으로 비활성화 되고 있는 협업 및 생산 기능들이다. 즉 정보가 여러 경로로 유출될 가능성 자체를 차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팬데믹 사태가 터지면서 여러 조직들에서 가상 플랫폼 상의 협업과 업무 진행을 추진해 왔는데 이 때문에 보안 문제가 심심치 않게 터져왔다. 또한 협업 기능만이 아니라 분산된 네트워크 자체가 문제시 되고 있어 코로나 사태는 보안에 새로운 국면을 가져다 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말말말 :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 속한 조직들은 각종 보안 문제 및 사고 가능성 때문에 각종 기능들을 비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있는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생산성 문제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세타 레이크(Theta Lake)-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