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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ISEC 2021 참가해 자사 보안 솔루션 소개

  |  입력 : 2021-10-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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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이틀간 VForce UTM 제품과 NexG FW X700 시리즈 동시 선보여
NexG FW X700, SSL VPN 기능으로 원격접속 시 이중 인증 활용해 재택근무에 특화
올해 말 NexG FW X700 시리즈 소형 신제품 출시 예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KMH그룹(회장 최상주)이 운영하는 VPN 보안제품 및 방화벽 보안전문기업 넥스지(대표이사 김익수)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5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1)를 통해 통합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5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1) 넥스지 부스[사진=넥스지]


이번 행사에서 넥스지가 선보인 통합 보안 솔루션은 VForce(브이포스) UTM과 NexG FW X700 시리즈다. 두 제품은 모두 사전 인가되지 않은 PC 및 서버 접속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P2P 및 웹하드 등 보안이 취약한 사이트 접속을 통제할 수 있다. 또 악성코드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웹 메일 사이트 접속을 사전 차단한다.

NexG FW X700 시리즈는 IPSec VPN 기능과 SSL VPN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NexG FW X700 시리즈는 재택근무에 특화된 SSL VPN 기능을 통해 원격접속시 이중보안 인증을 활용하고, 다양한 알고리즘과 OS(Windows, Mac, iOS, Android, Linux)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악성코드, 취약점 탐지 등에 대한 5만 개 이상의 보안 패턴을 탑재했으며, 국정원 CC EAL 4등급, KC 인증, GS인증, TTA인증을 획득했다.

제품을 모두 설치하고 넥스지 보안 서비스(NSS)를 활용하면 필터링 로그 자체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탐지 항목과 외부 접근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웹 기반 서버에서 확인 가능하며, 무상 테스트를 제공해 고객이 직접적인 테스트를 하도록 시연했다. 실제로 기간 별 로그를 분석해 최근 24시간 위험도 분포와 IPS 출발지, HTTP 출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넥스지 김익수 대표는 “매년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참가를 통해 경쟁력 있는 자사의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올해 말 출시되는 NexG FW X700시리즈 소형 신제품을 통해 더욱 뛰어난 성능과 강화된 보안으로 고객에게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지는 2001년부터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보안 관제 서비스 등으로 국내 대기업, 금융, 공공기관에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M2M/IoT전용 보안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서울자전거 따릉이’에 VForce 50을 납품하기도 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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