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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 랜섬웨어의 지불 관련 사이트 차단돼

  |  입력 : 2021-11-2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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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정 자꾸만 드러나는 콘티 갱단, 지불 사이트까지 차단돼

요약 : 콘티(Conti)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피해자들로부터 돈 거래를 하기 위해 개설됐던 사이트들이 차단됐다. 일반 인터넷에 있던 사이트와 다크웹에 있던 사이트 모두가 닫혀 있는 상황이다. 다만 침해한 데이터를 공개하기 위한 사이트의 경우 모두 열려 있는 상태라고 한다. 왜 지불과 관련된 사이트들만 닫혀 있는 건지, 무엇이 사이트 고장 및 마비를 야기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콘티 갱은 얼마 전 내부 불화로 조직의 운영 기밀들이 공개된 바 있다. 게다가 보다 최근에는 스위스의 사이버 보안 업체인 프로대프트(PRODAFT)가 콘티를 추적해 이들의 상세한 공격 전략 및 기법들을 낱낱이 공개하기도 했었다. 자신들의 정체가 알려지는 게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말말말 : “사이버 범죄 조직의 실체를 드러내려면 민과 관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공공 기관의 ‘허용’과 민간의 ‘기술력’이 조화를 이뤄야 하기 때문입니다.” -프로대프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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