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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나, 산후조리원 ‘관찰카메라 영상제공 방법’ 특허 등록

  |  입력 : 2021-11-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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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 복수의 카메라 설치한 후, 지정된 단말기(스마트폰)에서 지정된 카메라만 시청
전국 190여개 산후조리원에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베베캠서비스 설치 운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산후조리원에 베베캠을 설치하고, 신생아 실시간 영상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출원한 이후 최근 특허등록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아이앤나의 특허등록증과 이미지[사진=아이앤나]


등록특허의 정식명칭은 ‘관찰 카메라 영상제공 방법’이다. 이 특허는 산후조리원 같은 특수한 환경에 복수의 카메라를 설치하고, 지정된 단말기(스마트폰)에서 지정된 카메라만 시청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아이앤나는 설립초기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여러 명의 신생아가 한 장소에서 돌봄을 받고 있는 현장에서 엄마, 아빠뿐만 아니라 가족, 친지, 친구들이 언제든지 신생아의 모습을 비대면으로 볼 수 있는 스마트 산후조리원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2018년부터 신생아베드에 1:1로 카메라를 설치해 엄마, 아빠를 비롯해 권한이 허가된 가족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이앤나는 여러 개의 카메라와 그에 따른 영상정보를 불특정다수의 인가된 단말기로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고, 특허청으로부터 그 기술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특허등록이 완료됐다.

▲시스템구성도[사진=아이앤나]


아이앤나는 전국 190여개 산후조리원에 본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베베캠서비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제한적인 면회 환경으로 인해 최근 베베캠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신설된 산후조리원에서는 필수 시스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앤나는 이외에도 AI 기술을 이용한 아이의 감정 및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보호자(산후조리원 관리자 또는 부모)에게 알림을 줄 수 있는 ‘AI 보모’서비스도 개발 중에 있으며, 산후조리원, 베베캠, AI 기술을 접목한 수십여개의 특허를 출원하고, 특허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는 “아이앤나는 초보 엄마아빠에게 아이가 출산할 때부터 시작해 아이를 육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IT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 등록은 전국의 산후조리원을 기반으로 지능형 IT시스템을 구축하는데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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