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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술 이노페스타 2021’ 개최

  |  입력 : 2021-11-2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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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 우수 기업 시상, 새싹기업 투자유치설명회 등 디지털 창업·개척기업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 이노페스타(InnoFesta 2021)’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정보통신기술 이노페스타는 한 해 동안 정보통신기술(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척·창업기업 및 관계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정보통신기술 중소·개척기업산업의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정보통신기술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퓨리오사 에이아이 백준호 대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➀시상식 ➁새싹기업 투자유치설명회 및 강연 ➂정보통신기술 발표회 ➃정보통신기술 개척·창업기업 사업 상담회 및 생활 밀착 분야 비대면 선도서비스 전시회 등이 펼쳐졌다.

시상식에서는 5세대(5G), 지능정보, 정보통신기술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기업 9곳에 ‘대한민국 정보통신기술대상’을, 정보통신기술 중소·개척 기업인 및 관련 유공자 11명 및 유공기업 2곳에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및 강연에서는 ‘케이-글로벌 새싹기업 공모전’에 참여한 33개팀 중 결선 진출 10개 팀이 각 기업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유치에 나섰으며, 박현호 크몽 대표가 도전과 성장 이야기를 소개했다.

정보통신기술 발표회에서는 국내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들이 ‘빅데이터 사이언스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세상’ ‘확장가상세계 현황과 도전’ ‘디지털 전환 전략 및 구현 방법’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최신 기술 및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상담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 개척·창업 기업 10여개사와 통신 3사(SKT, KT, LG U+) 간 1:1 상담을 통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비대면 선도 서비스 지원기업 전시회에서는 생활 밀착 분야 비대면 서비스 사업(12개 과제)의 올 한해 성과를 보고하고 각 기업이 비대면 서비스를 시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최근 불고 있는 ‘제2벤처붐’의 바탕에는 창업·벤처인들의 도전이 있었다”고 격려하며, “스타트업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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