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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레빌과 갠드크랩 랜섬웨어 조력자들로부터 220만 달러 회수

  |  입력 : 2021-12-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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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형태로 번지는 랜섬웨어...FBI는 운영자들의 돈줄인 고객들부터 치기로 해

요약 : FBI가 레빌(REvil)과 갠드크랩(GandCrab)라는 유명 랜섬웨어와 관련된 인물들을 체포하면서 220만 달러를 회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다 정확히 말하면 FBI는 공격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엑소더스(Exodus) 지갑으로부터 39.89138522 비트코인을 압수했다고 한다. 하지만 FBI가 어떤 방식으로 해당 지갑을 추적할 수 있었는지는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FBI의 작전은 지난 8월에 이뤄졌다. 또한 이번 작전은 레빌과 갠드크랩의 핵심 운영자들이 아니라 파트너들을 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마디로 레빌과 갠드크랩의 주요 고객들을 먼저 체포한 것이다. 최근 랜섬웨어 개발자들은 직접 공격을 하지 않고 파트너들을 통해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고객을 없애는 게 좋은 작전이 될 수 있다.

말말말 : “최근 사법 기관의 활발한 활동 때문에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움츠려들고 있습니다. 이들은 갑자기 은퇴를 선언하고 다른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레빌과 블랙매터(BlackMatter)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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