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공격자들이 망분리 시스템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는 프레임워크

  |  입력 : 2021-12-03 11:4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망분리 시스템, 공격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불가능하지 않아...USB가 핵심

요약 : 보안 업체 이셋(ESET)이 망분리 시스템을 공략하는 데 사용되는 공격자용 프레임워크 17개를 정리해 발표했다. 이 프레임워크의 공통점은 전부 USB를 활용한다는 것이다. 아직 망분리 시스템을 원격에서 공격하는 획기적인 방법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는 안심이 되지만, 내부자 매수와 같은 각종 방법들을 동원했을 때 망분리도 안전하지 않다는 점에서는 불안함이 생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런 프레임워크를 자주 사용하는 공격 그룹은 다크호텔(DarkHotel), 세드닛(Sednit), 트로픽트루퍼(TropicTropper), 이퀘이젼 그룹(Equation Group), 고블린판다(Goblin Panda), 무스탕판다(Mustang Panda), 털라(Turla)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

말말말 : “결국 악성 USB가 이 모든 프레임워크들의 핵심 요소였습니다. USB는 어느 공간이나 존재하는 보편적인 장비이기 때문에 아무나 자기 컴퓨터에 무심코 연결시켜 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공격을 허용하는 틈이 됩니다.” -이셋-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