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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1 정보통신기술 멘토링 엑스포’ 비대면 개최

  |  입력 : 2021-12-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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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들이 참여한 ‘정보통신기술지도(멘토링)’ 우수 성과물 발굴 및 확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이하 IITP) 주관하는 ‘2021 정보통신기술 멘토링 엑스포’가 지난 3일 ‘정보통신기술멘토링 엑스포’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정보통신기술멘토링 엑스포는 3개 과제인 자율형 한이음·사회공헌형 프로보노(재능기부)·여성특화형 이브와를 통해 수행된 대학생들의 산학협력 우수 성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시상식을 비롯해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성과물 설명회와 특강 등을 실시간 영상으로 방송하고 참여자들과 비대면으로 소통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정보통신기술멘토링 공모전에 총 499개 팀이 지원했고, 1차 서류평가와 2차 심층평가·최종 종합평가 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95개 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약 7개월 동안 과제를 기획하고 수행하면서 실무능력과 협동능력을 길렀으며, 과기정통부와 IITP는 우수 성과물의 논문 게재나 제작한 소프트웨어·모바일 앱 등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04년부터 시작된 정보통신기술멘토링은 청년 대학생들이 대학생활 중에 정보통신 산업 분야의 전문가(멘토)와 대학생(멘티)이 팀을 이뤄 실무형 과제를 수행하며 전문가의 밀착지도를 통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프트웨어나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분야의 인재들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급속한 디지털 전환으로 기업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경험을 가진 역량 있는 청년인재들의 수요가 높아 정보통신기술멘토링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참여한 대학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우리 청년들이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성장 기회를 제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정보통신기술멘토링 엑스포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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