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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와이파이 라우터에서 발견된 수백 개의 취약점

  |  입력 : 2021-12-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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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들이 만든 일반 와이파이 라우터에서 수백 개의 취약점 나와

요약 : 독일의 IT 잡지사인 칩(CHIP)의 연구원들이 9개의 와이파이 라우터 제품에서 226개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에이수스, 디링크, 넷기어, TP링크, 시놀로지, 링크시스 등 유명 회사들에서 제조한 제품들이라 적게는 수백만, 많게는 수천만 명의 사용자들이 이 취약점의 영향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오래된 리눅스 커널에서 야기되는 취약점들이 가장 많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TP링크의 아처 AX6000에서는 32개의 취약점이 발견되었고, 시놀로지의 RT-2600ac에서는 30개의 취약점이 나타났다. 넷기어의 나이트호크 AX12에서는 29개가 나왔다. 이 세 가지 모델이 가장 많은 취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말말말 : “이번에 문제가 발견된 제품들은 대부분 가정과 중소기업에서 사용되는 것들입니다. 작은 조직들의 보안이 허술한 이유 중 하나는, 대중화된 라우터들에서 나타나는 취약점들입니다. 지금으로서는 해커들이 공격하기에 편리한 상태입니다.” -IoT 인스펙터(IoT Inspector)-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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