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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무역의 날’ 700만불 수출탑&산업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2관왕 등극

  |  입력 : 2021-12-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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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일본 등 세계 11개국에 3만여 고객 확보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한드림넷(대표 서현원)이 지난 7일 코엑스 아티움에서 개최된 2021년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해외 시장 개척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으로 ‘700만불 수출탑’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드림넷 서현원 대표이사가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과 7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사진=한드림넷]


한드림넷은 네트워크 스위치 기반의 유해트래픽 탐지·차단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네트워크 보안 스위치 ‘서브게이트(SubGate)’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을 필두로 한드림넷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으로 국내 시장에서 13년 연속 판매 1위와 세계 11개국에 3만여 고객사를 확보하며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을 선도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기념식 행사는 우리 무역의 진흥과 수출 확대를 위해 한 해 동안 애쓴 업계의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단 기간 무역 1조달러 달성을 비롯해 세계 무역 순위 8위의 무역 강국으로 올라서는 등 2021년이 ‘무역의 해’로 기록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해로 평가하며 수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과 수출의 탑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한드림넷은 차별화된 네트워크 기술력과 보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동남아시아, 캐나다, 미국, 멕시코, 유럽 등 세계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메이저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도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꾸준히 거두었다.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 네트워크 장비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알리고, 국산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는 한편, 2010년 수출 100만불, 2014년 300만불을 돌파한 이래, 2020년 510만불 및 누적 수출 4,000만불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10월까지 840만불 이상을 달성하면서 ‘700만불 수출의 탑’과 무역진흥을 통한 경제발전의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창립 21주년, 일본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은 한드림넷은 기존 IT 영역에서의 보안을 넘어 스마트 네트워크, 기반시설 영역으로 확대해 새롭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라인업을 갖추는데 성공했고, 독자 개발한 MDS 보안엔진과 NFA 엔진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보안 스위치, ICS/OT보안, Secure Wi-Fi,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네트워크 제품 안정성 제고 및 성능 인증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여 국내 KC, 유럽 CE, 미국 FCC, TuV NRTL 등 전자파 및 전기안전 관련 국내외 주요 규격인증과 국가 보안적합성 인증인 ‘보안기능확인서’, SW품질인증인 ‘GS(Good software)인증’을 비롯해 다수의 기술 및 품질인증을 보유하며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현원 한드림넷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기 불황에도 불구,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IoT 및 무선 네트워크 보안 등 차세대 네트워크 시장 공략으로 2022년에는 1,00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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