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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커들, 동남아시아 국가들 겨냥해 공격 중

  |  입력 : 2021-1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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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국가들 공격하는 중국 정부 해커들...남중국해보다 깊은 싸움

요약 : 보안 업체 레코디드퓨처(Recorded Future)가 중국 APT 조직들의 악성 행위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겨냥해 정찰 공격을 실시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가장 빈번하게 공격을 받는 건 태국 총리실과 태국 군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해군, 베트남 국회, 말레이시아 국방부라고 한다. 공격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멀웨어인 퍼니드림(FunnyDream)과 치녹시(Chinoxy)를 사용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중국은 현재 남중국해를 두고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긴장 관계를 유지하는 중이다. 중국은 남중국해라는 국제법상 공해인 지역을 자신들의 영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과의 관계가 매우 험악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중국 정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들은 2021년 한해 내내 동남아시아 주요 정부 기관들을 집요하게 공격해 왔습니다. 심지어 아직도 공격이 진행 중인 곳도 있습니다.” -레코디드퓨처-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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