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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봇 봇넷, 하이크비전 감시 카메라 시스템에 침투해

  |  입력 : 2021-12-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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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 봇넷의 후예 무봇, 하이크비전 카메라 집중적으로 노리기 시작

요약 : 공격자들이 하이크비전(Hikvision)에서 만든 영상 시스템을 침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무봇(Moobot)이라는 봇넷 멀웨어를 심고 있다. 무봇은 미라이(Mirai)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각종 사물인터넷 장비들을 공격하는 봇넷 멀웨어로 주로 디도스 공격을 하는 데 활용된다. 무봇 공격자들은 하이크비전 제품에서 발견된 CVE-2021-36260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고 있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라이는 사물인터넷 장비들을 감염시키는 봇넷의 시초로 알려져 있는 멀웨어로, 소스코드까지 공개가 되는 바람에 그 후 나타난 수많은 봇넷 멀웨어들의 근간이 되고 있다. 사물인터넷 장비들은 기본적인 컴퓨팅 기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보안 수준이 높지 않아 해커들의 잦은 표적이 된다.

말말말 : “무봇은 미라이의 후손 중 하나입니다. 미라이는 앞으로 계속해서 후손들을 낳을 것이며, 더 많은 사물인터넷 장비 제조사들이 미라이의 자식들 때문에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봇넷 방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포티넷(Fortine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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