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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자격증 문제점 바로잡기, 커뮤니티 힘이 컸다
  |  입력 : 2008-06-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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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사무국 “수험생들께 사과...실기시험 5개 도시서 실시”

커뮤니티의 지속적 문제제기에 KISA도 SIS 문제들 개선 약속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시험인 SIS검정시험과 관련해 KISA와 검정기관인 KISIA의 운영상 미숙함이 도마에 오른바 있다. 검정기관의 잦은 교체에 따른 운영상의 미숙함, 시험문제 자체에 대한 지적들, 부족한 예산, 실기시험 장소에 대한 불만들이 한꺼번에 불거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SIS 사무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2008년 정보보호전문가 자격증 관련 시행기관의 사과문’을 올리는 등 사태수습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SIS 사무국은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정보보호 수준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시행기관으로써 미숙한 운영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에 발생됐던 많은 오류와 부족한 부분에 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수립하느라 본의 아니게 불편을 초래하게돼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운영과 관련해 이같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무국은 “협회(KISIA)를 통해 자격제도의 활성화와 정보보호전문인력의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각종 인센티브제도의 도입을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등에 건의하고 있으며 제도상 잘못된 점을 시정해 산업계와 정보보호조직에서 필요로하는  전문인력을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SIA는 수험생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던 실기시험 장소 문제에 대해서도 “수험생 여러분의 응시현황에 맞춰 필기시험과 동일하게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결정했다. 1차 실기시험 장소는 필기시험 장소와 동일하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도시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올바른 결정이 내려진데는 관련 커뮤니티의 힘이 큰 영향을 미쳤다. 네이버 카페의 국가공인정보보호전문가(SIS) 자격증 모임(http://cafe.naver.com/nsis.cafe) 회원들과 운영자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다.   


운영자 엔시스는 “올바른 정보보호 인력 양성도 중요한 정보보호 정책중에 하나다. 보안은 사람이다. 모든 것은 사람에 의해 기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나간 과거는 뒤돌아 보지 말고 정보보호에 대한 애착과 운영제도의 미비점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다시는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고 국가공인 자격증으로서의 신뢰성에 금이 가는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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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국   2008-06-23 오후 4:47:1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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