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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HN시큐리티-에이치닥테크놀로지,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 참가

  |  입력 : 2022-04-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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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보안 전시회 참가... 생체인증 보안, DID, IoT, 블록체인 등 융합 기술 선보여
HN시큐리티, 기존 장정맥 인식 출입 시스템에 제스처 인터페이스 적용한 ‘WEBICS HIVEN’ 소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HN과 HN시큐리티(HN Security), 에이치닥테크놀로지(Hdac Technology, 이하 에이치닥) 3사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3사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생체인증 보안, DID 플랫폼, IoT, 블록체인 등을 융합한 미래 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HN·HN시큐리티·에이치닥테크놀로지 부스[사진=HN]


먼저 HN시큐리티는 기존의 자체 개발 장정맥(손바닥 정맥) 생체인식 출입통제기 ‘WEBICS(위빅스)’ 시스템에 손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새로운 출입 통제 제품 ‘WEBICS HIVEN(위빅스 하이븐)’을 소개했다. 높은 보안성과 비접촉 인증 기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바일 시스템과 연동 가능한 방문자용 QR코드 인식 및 인증 기술을 추가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HN시큐리티의 WEBICS IoT 플랫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HN IT부문에서 개발한 DID(탈중앙화 신원증명) 플랫폼과 WEBICS 보안 솔루션을 접목시켜 장정맥 정보를 활용한 융합 보안 기술도 선보였다. HN의 DID 플랫폼은 에이치닥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모바일 신분증을 발행 및 관리하는 인증 플랫폼으로 더욱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인증 시스템을 자랑한다.

또한 에이치닥은 지난 9월 론칭한 신규 메인넷 ‘라이즌(RIZON)’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라이즌은 IoT 비즈니스를 위해 최적의 확장성과 사용성을 제공하며, 주거 공간에서의 첨단 IoT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로의 발전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상준 HN시큐리티 대표이사는 “HN시큐리티의 비접촉식 생체인증 출입통제 시스템은 최신 장정맥 인식 기술을 적용해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 솔루션을 자랑한다”며, “WEBICS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과 IoT 기기에도 연동 가능한 무인 자가보안 기술을 시장에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영주 HN 대표이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에 HN과 관계사 HN시큐리티, 에이치닥이 함께 참여해 HN그룹의 기술력과 역량을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며,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산업과의 기술 융합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N은 2008년 현대家 3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IT 및 건설, 그리고 융합기술 기업으로 ICT, SI(시스템 통합), IT아웃소싱, IT컨설팅 등 종합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체정보 기반 보안 인증 기술기업 HN시큐리티, 블록체인 기술기업 에이치닥테크놀로지 등 관계사와의 협업으로 IoT, 블록체인, DID,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의 신성장 융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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