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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 적용된 VinUS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 선보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포딕스시스템은 영상보안·지능형 CCTV 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으로 사람과 차량, 얼굴 등의 객체, 환경, 행동을 분석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및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SECON & eGISEC 2022’에서는 포딕스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VinUS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AI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객체·이벤트·동작 감지 기능을 실시간으로 구현하고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검색이 가능하다. 다채널의 초고해상도 AI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 통계화면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공공 안전 부문의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안관제, 비상사태 관리, 기반 시설 관리, 도로교통 및 운송 관리, 어린이보호구역 감시, 하천 및 공원 감시도시 계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포딕스시스템은 영상보안·지능형 CCTV 솔루션 전문 개발 기업으로 사람과 차량, 얼굴 등의 객체, 환경, 행동을 분석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및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SECON & eGISEC 2022’에서는 포딕스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VinUS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 분석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AI 카메라에서 제공하는 객체·이벤트·동작 감지 기능을 실시간으로 구현하고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지능형 검색이 가능하다. 다채널의 초고해상도 AI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 통계화면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공공 안전 부문의 영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안관제, 비상사태 관리, 기반 시설 관리, 도로교통 및 운송 관리, 어린이보호구역 감시, 하천 및 공원 감시도시 계획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진=보안뉴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1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2)는 4월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진행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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