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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친환경적이고 지능화된 세상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 발표

  |  입력 : 2022-04-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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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접근 방식 강화, 디지털화 위해 필요한 도구와 지식 제공, 저탄소 세상 구축 등 강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화웨이가 26일 중국 선전에서 ‘제19회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Global Analyst Summit, 이하 HAS)’를 개최했다. 올해 서밋에 전 세계의 산업 애널리스트와 재무 분석가, 주요 오피니언 리더 등이 참석하여 미래 산업 동향과 화웨이의 성장 전략을 공유한다.

▲켄 후 화웨이 순환 회장이 HAS 2022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화웨이]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은 혁신과 친환경 지능형 세상 구축에 대한 화웨이의 접근 방식에 관해 기조연설에서, “화웨이는 혁신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강화하고, 모든 산업계의 디지털화를 위해 필요한 도구와 지식을 제공하며, 저탄소 세상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는 곧 화웨이의 미래 성장의 열쇠”라고 말했다.

HAS 2022 기조연설에서 발표된 화웨이의 세 가지 이니셔티브는 다음과 같다.

끊임없는 혁신과 산업 발전
· 연결성 측면에서 업계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화웨이는 무선 및 고정 네트워크의 차세대 진화인 5.5G 및 F5.5G를 통해 어디서나 10Gbps 연결이 가능하게 한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아울러 가정 내 몰입감 있는 경험과 산업 제어 시나리오에 필요한 낮은 대기 시간 및 높은 신뢰성을 포함해 보다 넓은 범위의 틈새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 컴퓨팅 측면에서 화웨이는 시스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해 개별 노드, 기본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센터를 위한 시스템 아키텍처를 재정의하고 있다.
·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화웨이는 디지털 콘텐츠 생산을 가속화하도록 클라우드 기반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콘텐츠 파이프라인인 메타스튜디오(MetaStudio)를 구축했다.
· 단말기 측면에서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지능형 경험을 제공해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 세계의 융합을 효과적으로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
· 화웨이는 다양한 산업 시나리오에 따른 맞춤형 제품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객과 파트너가 디지털 전환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모든 복잡한 작업을 사전에 수행하면서 제품의 사전 통합 및 사전 검증을 시작할 예정이다. 화웨이는 화웨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것의 서비스화(Everything as a Service, XaaS)를 제공해 인프라와 기술, 전문 지식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게 보다 쉬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화웨이는 또한 산업별 맞춤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특정 산업에 중점을 둔 통합된 팀을 구축해 고객의 비즈니스 과제에 가장 근접한 특화된 전문가 그룹을 선보이고, 파트너의 제품 및 역량과 같은 수평적 자원을 더욱 긴밀하게 통합하고 있다.

저탄소 개발을 가능케 하는 디지털 기술로 전원 공급 및 전력 소비 최적화
· 화웨이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기 위해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로 태양열 에너지(PV)를 재정의하고 있다.
· 또한 무선 기지국과 데이터 센터에 중점을 둔 친환경 ICT 인프라를 위한 시스템 레벨 저탄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화웨이는 사업 연속성을 강화하고 꾸준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 개발은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디지털 기술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끊임없는 혁신은 지속적인 성과 창출의 열쇠다. 화웨이는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고, 더욱 지능적이며 친환경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화웨이는 혁신 전략 발표에 이어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전망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조우 홍(Zhou Hong) 화웨이 전략 연구 소장은 “오늘날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에 필요한 것들은 굉장히 제한되거나 보수적일 수 있다”라며, “미래 비전과 가설을 과감히 제시하고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을 두려움 없이 극복해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조우 박사는 화웨이가 향후 비즈니스에서 다룰 10가지 과제를 요약 설명했다.

두 가지 과학적 의문
· 기계는 어떻게 세상을 인지하고 있으며, 화웨이는 어떠한 방식으로 기계가 세상을 이해하도록 학습시킬 것인가?
· 인체의 여덟 가지 시스템과 생각, 지능을 포함한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여덟 가지 도전과제
·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BC(Brain-computer) 인터페이스와 근육과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3D 디스플레이, 그리고 가상 후각과 가상 미각과 같은 새로운 감지 및 제어 기능
· 실시간으로 자연스러운 혈압, 혈당, 심장 모니터링 및 화학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 백신 개발에 강력한 AI 지원
· 애플리케이션 중심적이며 효율적이고 자동화되었으며 지능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 큰 가치와 더 나은 경험 제공
· 샤논의 한계(Shannon’s Limit)에 도달하고 우회해전 세계에서 효율적이며 고성능의 연결성을 구현
· 적응력이 높고 효율적인 컴퓨팅 모델과 비노이만(non-Von Neumann) 아키텍처, 혁신적인 구성 요소, 설명 가능하며 디버그 가능한(debuggable) AI 제공
· 지능형 컴퓨팅으로 새로운 분자와 촉매, 구성요소 발명
·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를 능가하고, 적은 비용으로 효율성이 뛰어난 새로운 프로세스 개발
·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변환과 저장, 주문형 서비스 제공

한편 HAS는 2004년부터 19년 연속 개최되고 있는 화웨이의 연례행사이다. 올해 서밋은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화웨이 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세션을 제공한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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