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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인터넷 활동 실시간 반영한 최초의 NFT 아트워크 출시

  |  입력 : 2022-05-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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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예술가(Multidisciplinary artist) R. 루크 드보아(R. Luke DuBois)와 협업
수 조 바이트(byte) 규모의 아카마이 데이터 활용한 최초의 NFT 아트워크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온라인 라이프를 강력하게 지원하고 보호하는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아카마이코리아 대표 이경준)가 최초로 인터넷에 의해 역동적으로 디자인되는 NFT(Non-Fungible Token) 아트워크를 공개했다. 해당 NFT의 비주얼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변화와 사이버 공격 실행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면서 시시각각으로 진화한다. 이는 전 세계 인터넷 활동을 가장 완벽하게 반영하는 아카마이의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Intelligent Edge Platform)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해당 NFT의 경매는 지난 11일부터 알타노 마켓플레이스(Artano Marketplace)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입찰 마감 시한은 2022년 6월 24일 오후 12시(태평양 표준시)다.

▲온라인 라이프의 초상(Portrait of Life Online)[이미지=아카마이코리아]


아카마이의 세계 최대 엣지 플랫폼은 전 세계 900개에 이르는 도시에서 4,000여 개의 네트워크 거점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아카마이는 인터넷 전체를 투영시킨 유일무이한 디지털 아트워크를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아카마이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킴 살렘-잭슨(Kim Salem-Jackson)은 “아카마이는 온라인 라이프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데에 열정을 쏟고 있다. 아카마이의 이러한 핵심적인 역할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수십억 명이 온라인에서 삶을 영위함에 따라 일어나는 인터넷 활동들에 대한 아카마이의 독보적인 시각을 그대로 반영한 동적 인터넷 초상화”라며, “해당 NFT를 통해, 아카마이는 인터넷이 얼마나 아름다울 정도로 복잡한지, 그리고 아카마이가 어떻게 더 안전하고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카마이는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세트를 예술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 예술, 문화, 기술을 절묘하게 결합하는 종합 예술가로 정평이 나 있는 R. 루크 두보아(R. Luke DuBois)에게 작품을 의뢰했다. 두보아는 NFT를 보고 들을 수 있는 예술작품으로 접근했다. 이렇게 탄생한 아트워크는 뉴스 피드를 확인하거나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는 사람들이 생성하는 트래픽과 같은 정상적 네트워크 활동은 물론, 서버를 겨냥한 서비스 거부(Denial of Service) 공격, 피싱 이메일, 웹 사이트 손상 등의 적대적 네트워크 활동들을 모두 아카마이 데이터 피드에서 추출해 낸 후 통합함으로써, 인류의 다면적인 온라인 발자국을 보여준다.

두보아는 “인터넷의 양면성, 엄청난 규모, 무한한 가능성을 모두 아울러 인터넷이 세상에 시사하는 바를 나타내는 것은 즉각적인 영감을 준 도전이었다”라며, “아카마이의 풍부한 데이터세트를 활용하고 고급 AI 기술을 사용해 레이어링함으로써, 인터넷의 유동적인 특성과 그 뒤에 숨겨진 인간성을 포착하는 아트워크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해당 NFT는 카르다노(Cardano) 블록체인에서 운영하는 아티스트 친화적인 마켓플레이스인 알타노(Artano)에서 독점 판매 중이다. 아카마이가 카르다노를 선택한 이유는 자본 비용이 하드웨어와 전기로부터가 아니라 시스템 내 토큰을 보유한 이해관계자로부터 발생하는 지분 증명(Proof-of-Stake) 방식을 채택한 친환경적인 블록체인이기 때문이다. 이 아트워크는 1년 동안 아카마이 글로벌 플랫폼의 인터넷 데이터를 반영할 것이며, 그 이후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터넷 활동이 어떻게 나타날지에 대한 AI 예측을 기반으로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수십억 명의 삶을 하루에도 수십억 번씩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서, 아카마이는 이번 NFT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카마이 재단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카마이 재단은 기금 전액을 양질의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에 대한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재들을 기술 산업 분야로 인도함으로써 차세대 온라인 라이프를 지원하는 이니셔티브에 활용할 것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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