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과기정통부, 2022년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서비스 본격 추진

  |  입력 : 2022-05-26 10:2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국민 신청 기반 측정 서비스로 개편, 측정 규모 확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생활·산업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생활환경 전자파 측정서비스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대국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전자파 측정서비스는 다중이용시설·5세대(5G) 기반 융복합시설 등을 포함해 전년 대비 약 37% 늘어난 3,400여곳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규모 확대와 함께 금년부터는 측정 대상 선정 시 국민·지자체·기업 등의 의견을 사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 창구를 마련하는 등 수요자 기반의 찾아가는 전자파 측정 서비스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측정 신청은 어린이집 등 유아동시설, 주거‧상업지역, 다중이용시설, 5세대(5G) 융복합시설 등으로 구분해 26일부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자파 안전정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이음5세대(5G), 스마트공장 등 5세대(5G) 기반 융복합시설 등 신산업 환경에 대한 선제적인 전자파 안전진단과 함께 5세대(5G) 신규 설치 주거·사무공간에 대한 전자파 측정 서비스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7월부터는 5세대(5G)가 신규 설치된 주거·사무공간을 중심으로 이동통신 주파수 대역별 전자파 세기를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형 전자파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생활가전·휴대용 무선기기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해 궁금증과 우려가 있으면 누구든지 국립전파연구원 ‘생활 속 전자파’ 누리집에서 생활제품에 대한 전자파 측정을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국립전파연구원은 2019년부터 국민 신청에 의해 IH밥솥·자동 손소독기 등 86종의 제품‧장비에 대한 전자파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 바 있으며, 올해도 신청된 제품에 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측정하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향후 디지털 혁신 가속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활속 전자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자파 측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하고, “측정 결과를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전자파 안전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다크웹을 통한 데이터 및 개인정보 유출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크웹에 대해 아시거나 접속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다크웹에 대해 들었지만, 접속해본 적은 없다
1~2번 접속해본 적 있지만, 활용방법은 잘 모른다.
종종 들어가서 업무에 활용하기도 한다.
가끔 전문가를 통해 접속해서 유출 정보를 찾는다.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