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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LG CNS에 이음 5세대 주파수 추가 할당

  |  입력 : 2022-06-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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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LG CNS가 신청한 이음 5세대(5G) 주파수 추가 할당이 지난 3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음 5세대(5G)’은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5세대(5G)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고 나와 우리, 그리고 사물과 사회까지 이어준다는 의미다.

이음 5세대(5G)는 5세대(5G) 융합서비스를 희망하는 사업자가 직접 5세대(5G)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특정구역(토지/건물) 단위로 5세대(5G) 주파수를 활용하는 통신망으로, 이번은 LG CNS가 지난 3월 국내 2호로 이음 5세대(5G) 주파수를 할당받은 이후 추가로 2곳에 대한 주파수 할당을 신청한 사례다.

이번 LG CNS의 이음 5세대(5G)는 주변 환경의 정보를 수집해 장애물을 피하면서 목적지까지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자율이동로봇(AMR), 4K와 8K 초고화질 비디오를 사용해 인공지능(AI) 관제 등의 지능형공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파수 대역은 4.7㎓대역 100㎒폭을 신청했으며, 과기정통부는 엘지씨엔에스가 계획하고 있는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신청한 4.7㎓ 대역 전체를 할당했다.

또한 과기정통부는 LG CNS가 최초에 할당받았을 당시와 중복되거나 유사한 사항에 대해서는 절차를 과감히 생략해 주파수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G CNS는 이음 5세대(5G)의 기간통신사업자로는 유일하게 주파수를 추가로 할당받아 이음 5세대(5G)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LG CNS는 국내 공공 분야 전자정부 솔루션 구축·공급한 경험과 콜롬비아·우즈베키스탄 등 해외에도 공급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 분야에서도 다양한 이음 5세대(5G)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공공 분야에도 이음 5세대(5G)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응해 공공용 주파수 업무처리지침(훈령)을 개정해 수시로 공공용 이음 5세대(5G) 주파수를 공급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존 공공 분야의 이음 5세대(5G) 주파수 수요는 공공용 주파수 수급계획 수립 후 심사를 거쳐 주파수 공급이 가능했으나, 훈령 개정을 통해 바로 심사를 거쳐 주파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올해 민·관이 협력해 본격적으로 이음 5세대(5G)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향후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복제(디지털트윈),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의 디지털 전환 기술이 이음 5세대(5G)를 통해 민간·공공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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