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국제전기통신연합 개발 부문 연구반’ 의장단 진출

  |  입력 : 2022-06-18 14:5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정보통신기술 개발의제 논의에 한국의 활발한 역할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6~16일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이하 ITU) 세계전기통신개발총회(WTDC-22)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고상원 국제협력연구본부장이 ITU-D 연구반 1(SG1) 부의장에, 전선민 부연구위원이 연구반 2(SG2) 부의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ITU 개발 부문(ITU-D) SG1과 SG2는 개도국의 정보통신 부문 발전 및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통신 연결성 강화와 디지털 전환 정책 및 규제 분야에 대한 연구와 논의의 장이다.

각 연구반은 의장 1인과 6개 지역별로 선발된 부의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상원 본부장은 지난 회기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고 전선민 부연구위원은 SG1 라포쳐 활동을 거쳐 부의장에 진출했다.

부의장의 임기는 4년이며, 의장과 함께 연구반의 각종 회의를 운영하고 차기 WTDC에 제출할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우리나라가 정보통신개발과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 논의에 활발히 참여해 한국의 모범 사례 및 정책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정보통신 부문의 글로벌 정책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은 ITU-D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으나 의장단을 2명 수임한 것은 처음이며, ITU-D의 핵심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향후 4년간 활동을 통해 정보통신기술 선진국으로서 한국의 성공 사례와 정책을 개도국에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함으로써 개발협력 부문에서의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