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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확장으로 AI, 개발직군 모집, 실무형 AI 인재육성 및 일자리 창출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상반기 의료 및 산업 AI 사업 호조와 하반기 마케팅강화 및 글로벌 진출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직원을 대규모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딥노이드는 올초에 의료AI본부, 산업AI본부, 플랫폼본부, 경남본부 등 사업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의료AI 사업과 산업AI 사업에서 의미 있는 사업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위해 본부별 실무형 AI 인재 영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모집부문은 △의료AI본부 : AI연구팀, 스마트영상팀, 판독기술팀, 병리AI팀 △산업AI본부 : 사업개발팀(PM, UI/UX), 산업AI사업팀, 영업팀 △플랫폼본부 :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퍼블리싱, 플랫폼기획팀, 플랫폼R&D팀, 플랫폼 운영팀, AI R&D팀, 웹영상팀 △경남본부 사업관리팀, AI연구교육팀 △경영본부 : 경영기획팀, 윤리경영팀 △HR실 인프라팀 △커뮤니케이션실 마케팅팀, 디자인팀 등 딥노이드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딥노이드는 도전·소통·성장·정직 등 4대 핵심가치를 지향하고 있으며 △긍정적 자세로 도전하는 인재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인재 △전문가와 리더로 성장하는 인재 △당당하고 정직한 인재들을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지속적인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솔루션을 초기에 도입했던 병원, 기업과 기관들에서 좋은 반응과 평가를 받아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의료AI 사업의 경우 식약처 인허가를 받은 17개의 제품을 기반해 경희의료원, 중앙대 광명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과 다양한 AI 솔루션 공동 연구 및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AI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와 공동개발한 AI 보안솔루션이 김포공항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김해·제주·광주공항으로 운용범위를 대폭 넓힌다. 더 나아가 기업용 보안 솔루션으로 확대해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공기관 등으로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노코드(로코드) 플랫폼 ‘딥파이’는 사용자층이 확대되며 보다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에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노코드 컨설팅과 커뮤니티 기능을 확대한다. 경남본부 교육사업 역시 국공립 대학 및 의과대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그 외에도 AI 사업분야를 금융, 교육,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딥노이드가 의료AI와 산업AI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던 것은 남들과 다른 딥노이드만의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직을 포함한 전 직군에서 우수한 신입과 경력 인재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딥노이드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에서 내달 중순까지 입사 지원을 접수받고 있으며, 분야별 수시 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류심사,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절차로 채용이 진행된다. 분야별 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직무 등은 모집요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딥노이드는 직원의 근무와 생활을 돕기 위해 △시차출근과 재택근무제 △다양한 인센티브 △장기근속자 휴가 및 포상 △경조사비 △명절선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1인 1실 제공 △취향에 따른 간식과 음료 제공 △카페테리아 △웰컴키트 △최고 성능 컴퓨터와 모니터 △인재추천 보상제 △특허발명제 △자녀출산선물 등 다양한 근로 및 복지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에 따라 회식과 야근 강요가 없으며 자유로운 복장과 함께 입사일 기념휴가 등 다채로운 휴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하반기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AI 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의 미래를 함께할 열정이 가득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가 상반기 의료 및 산업 AI 사업 호조와 하반기 마케팅강화 및 글로벌 진출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직원을 대규모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딥노이드가 하반기에 제품 고도화 및 마케팅 강화, 글로벌 진출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대규모 채용한다[이미지=딥노이드]
딥노이드는 올초에 의료AI본부, 산업AI본부, 플랫폼본부, 경남본부 등 사업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의료AI 사업과 산업AI 사업에서 의미 있는 사업성과를 거뒀으며, 하반기에는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위해 본부별 실무형 AI 인재 영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준비하고 있다.
하반기 모집부문은 △의료AI본부 : AI연구팀, 스마트영상팀, 판독기술팀, 병리AI팀 △산업AI본부 : 사업개발팀(PM, UI/UX), 산업AI사업팀, 영업팀 △플랫폼본부 :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퍼블리싱, 플랫폼기획팀, 플랫폼R&D팀, 플랫폼 운영팀, AI R&D팀, 웹영상팀 △경남본부 사업관리팀, AI연구교육팀 △경영본부 : 경영기획팀, 윤리경영팀 △HR실 인프라팀 △커뮤니케이션실 마케팅팀, 디자인팀 등 딥노이드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딥노이드는 도전·소통·성장·정직 등 4대 핵심가치를 지향하고 있으며 △긍정적 자세로 도전하는 인재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인재 △전문가와 리더로 성장하는 인재 △당당하고 정직한 인재들을 확보하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딥노이드는 지속적인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솔루션을 초기에 도입했던 병원, 기업과 기관들에서 좋은 반응과 평가를 받아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의료AI 사업의 경우 식약처 인허가를 받은 17개의 제품을 기반해 경희의료원, 중앙대 광명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등 국내 주요 상급 종합병원과 다양한 AI 솔루션 공동 연구 및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AI 사업은 한국공항공사와 공동개발한 AI 보안솔루션이 김포공항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김해·제주·광주공항으로 운용범위를 대폭 넓힌다. 더 나아가 기업용 보안 솔루션으로 확대해 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공공기관 등으로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노코드(로코드) 플랫폼 ‘딥파이’는 사용자층이 확대되며 보다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에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노코드 컨설팅과 커뮤니티 기능을 확대한다. 경남본부 교육사업 역시 국공립 대학 및 의과대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그 외에도 AI 사업분야를 금융, 교육,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딥노이드 관계자는 “딥노이드가 의료AI와 산업AI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던 것은 남들과 다른 딥노이드만의 기술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직을 포함한 전 직군에서 우수한 신입과 경력 인재들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딥노이드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에서 내달 중순까지 입사 지원을 접수받고 있으며, 분야별 수시 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류심사,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절차로 채용이 진행된다. 분야별 보다 자세한 자격요건과 직무 등은 모집요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딥노이드는 직원의 근무와 생활을 돕기 위해 △시차출근과 재택근무제 △다양한 인센티브 △장기근속자 휴가 및 포상 △경조사비 △명절선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1인 1실 제공 △취향에 따른 간식과 음료 제공 △카페테리아 △웰컴키트 △최고 성능 컴퓨터와 모니터 △인재추천 보상제 △특허발명제 △자녀출산선물 등 다양한 근로 및 복지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에 따라 회식과 야근 강요가 없으며 자유로운 복장과 함께 입사일 기념휴가 등 다채로운 휴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는 “이번 하반기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직원들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AI 선도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의 미래를 함께할 열정이 가득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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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