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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최종 선정

  |  입력 : 2022-06-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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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및 시비 각 245억원 등 총 490억원 투입, 드론 특화 방산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대전시는 6월 13일 방위사업청이 올해 3월 전국 공모로 시행한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 245억원씩 총 490억원을 투입, 드론 특화 방산 혁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이미지=대전시]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40여개 정부 출연연과 방산 대기업 연구소·KAIST 등이 소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적지로, 첨단 과학 기술개발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최적지로 평가받았다. 특히, 대전은 드론 완성품 업체 7개사(전국 30%)가 소재하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큰 공역을 확보하는 등 드론산업 관련 인프라가 우수하다.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무기체계 첨단화에 따른 전쟁 양상 변화에 대비한 신속한 첨단기술의 확보와 국방산업 적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 5대 신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인공지능, 드론, 로봇)에 특화된 산업 집적화를 이루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45억원, 시비 245억원 등 총 490억원을 투입, 드론 특화 방산 혁신 성장 생태계를 조성한다. 대덕산업단지에는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연구에 필요한 시설·장비 마련, 인재 육성, 국방 창업과 민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방산중소기업 100개사 지원해 약 2,000억원의 매출 증대와 1,200여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재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선정으로 기존 방산 혁신주체의 협력체계에서 한층 더 고도화된 국방산업 생태계가 대전에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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