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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덮친 사이버 공격, 러시아가 범인?

  |  입력 : 2022-06-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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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운송 가로막은 리투아니아에 사이버 공격 발생...러시아일 가능성 높아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리투아니아에 맹렬한 사이버 공격이 있었다고 한다. 국가 기관들은 물론 민간 기업들에서 대량의 디도스 공격이 이어졌고, 이 때문에 적잖은 사회 시설들이 마비됐다. 리투나이나는 러시아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으나 아직 확실한 결론은 내리지 않은 상태다. 그러면서 교통, 에너지, 금융 분야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비슷한 수위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경고도 발령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와 국경을 대고 있는 유럽연합 소속 국가다. 유럽연합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강력하게 적용하는 중이다. 러시아는 칼리닌그라드라는 분리된 영토를 유럽연합 내에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로 물품을 보내려면 리투아니아를 건너가야 한다. 하지만 리투아니아는 유럽연합 제재에 따를 수밖에 없어 러시아의 운송 수단이 통과하지 못하도록 막았고, 이에 러시아는 리투아니아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말말말 : “러시아를 옹호하는 해킹 단체인 킬넷(Killnet)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사실로서 정확히 파악된 내용은 아닙니다.” -리투아니아 국립사이버보안센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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