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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의 해커가 이용하는 다크 유틸리티 서비스 발견

입력 : 2022-08-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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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인프라와 필요한 모든 추가 기능을 9.99 유로로 이용하는 ‘C2-as-a-service(C2aaS)’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최근 사이버 범죄자들이 악의적인 작업을 위해 명령제어(C&C) 서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쉽고 저렴한 방법을 제공하는 ‘다크 유틸리티(Dark Utilities)’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발견됐다. 다크 유틸리티 서비스는 위협 행위자에게 Windows, Linux 및 Python 기반 페이로드를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C&C 서버 통신 채널 구현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미지=utoimage]


배경 : C&C 서버를 통해 공격자가 외부에서 악성코드를 제어하고 명령을 내리며, 새 페이로드를 보내는 것은 물론 감염시킨 PC나 서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수신할 수 있다. 다크 유틸리티 운영자는 신뢰할 수 있는 익명의 C&C 인프라와 필요한 모든 추가 기능을 9.99 유로의 시작 가격으로 광고하는 ‘C2-as-a-service(C2aaS)’라고 할 수 있다.

말말말 : “다크 유틸리티 서비스에는 약 3,000 명의 활성 가입자가 있으며, 이로 인해 운영자는 약 30,000유로의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크 유틸리티는 2022년 초에 등장했으며 토르(Tor) 네트워크와 클리어 웹에서 본격적인 C&C 기능을 제공합니다.” -시스코 탈로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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