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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울주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준공식 개최

  |  입력 : 2022-08-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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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현장지휘센터 준공으로 방사능 재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9일 울주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이하 현장지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현장지휘센터’는 방사선 비상 시에 사고 수습 및 주민 보호 조 치 등 현장 대응을 총괄하고, 평시에는 방재시설·장비 점검과 방재훈련 및 검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두겸 울산시 시장, 이순걸 울주군 군수, 박종현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을 비롯해 김석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이상민 새울원자력본부 본부장 및 울산시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울주 현장지휘센터는 새울원자력본부의 방사선 비상 시 현장 대응을 담당하고, 특히 자연재해 등으로 대규모 원전사고로 인해 현재 운용 중인 고리·월성 현장지휘센터가 역할을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 센터를 대체해 현장 대응을 총괄하는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유국희 위원장은 “이번 울주 현장지휘센터 준공으로 새울원자력본부의 방사선 비상에 대한 대응 능력뿐 아니라, 고리·월성 원자력본부의 방사선 비상에 대한 대응 능력도 강화돼 보다 원활한 주민 보호 조치의 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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