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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가마레돈 APT, 우크라이나 단체들 계속해서 공격

  |  입력 : 2022-08-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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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노골적으로 공격 이어가는 러시아 APT 단체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러시아의 APT 단체인 가마레돈(Gamaredon)이 끊임없이 우크라이나 단체들을 노리고 공격하는 중이라고 한다. 특히 파워셸을 기반으로 한 정보 탈취 멀웨어인 감마로드(GammaLoad)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안 업체 시만텍(Symantec)이 경고하기도 했다. 최근 캠페인은 7월 15일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8월 8일부터 수그러들었다. 감마로드 외에 기돔(Giddome)이나 프테로도(Pterodo)와 같은 백도어가 사용되기도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가마레돈이 처음 발견된 건 2015년의 일이다. 하지만 이들의 활동을 나타내는 흔적들은 2013년부터 꾸준히 발견되어 왔다. 주로 정부 기관이나 군(국방) 관련 기관들을 공격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이번에 발견된 가마레돈의 활동은 우크라이나의 CERT에서도 공식 확인했었다.

말말말 : “러시아의 침공 이후 가마레돈의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의 공격 행위가 들키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우크라이나 CER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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