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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APT41, 지난 해 전 세계 13개 조직들 공격해

  |  입력 : 2022-08-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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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손 뻗치는 중국의 해커들...각국 산업체들 다양하게 노려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중국의 해킹 단체인 APT41이 지난 한 해 동안 미국, 대만, 베트남, 인도 내 13개 조직들을 겨냥해 공격했다고 한다. 공공 분야, 제조, 의료, 물류, 숙박, 교육, 매체, 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PT41은 주로 취약점 익스플로잇을 통해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를 심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피해 조직들에 어울리는 ‘맞춤형’ 악성 행위를 저질러 왔다고 한다. APT41은 금전적인 이유로 공격을 감행하는 그룹이기도 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APT41은 바륨(Barium), 브론즈 아틀라스(Bronze Atlas), 윈티(Winnti)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APT 조직들 중에서도 활동량이 상당한 것으로 악명이 높으며, 정부를 도와 각종 정보를 훔치기도 하지만 금전적인 이득을 위한 사이버 범죄를 저지르기도 한다. 최소 2007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단체다.

말말말 : “APT41은 피싱과 취약점 익스플로잇을 통해 최초 접근을 시도합니다. 작년에는 프록시로그온(Proxylogon)이라는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후에는 크리덴셜을 훔치거나 각종 정보를 수집하곤 합니다.” -그룹IB(Group-IB)-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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