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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드론 환경오염 배출 현장 감시

  |  입력 : 2022-08-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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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오산시가 무인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해 미세먼지와 비산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감시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지난 21일 세교2지구 대형 공사 현장과 누읍공단에 무인비행장치를 띄워 오염물질 배출 정황 등 위법 사항 여부와 지난 폭우로 인해 오산천에 오염물질이 유입 등 전반적인 순찰을 했다.

이날 감시 활동 결과 위법 사항은 없었다. 시에서는 앞으로 드론 촬영을 통해 대형 사업장 내 비산먼지 발생 억제 조치 이행 여부, 사업장 상부 대기방지시설 훼손 등을 확인하고 필요시 해당 사업장을 방문해 집중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기원환경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단속 방식으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중 특히 사각지대에서의 불법 행위 등을 해소할 계획”이라며, “고의나 상습적인 위반 행위 및 민원을 유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 환경과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입체적인 환경 감시를 위해서 드론을 투입해 현장 단속을 벌이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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