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새로운 고급 리눅스 멀웨어 쉬키테가, 은밀히 시스템 장악해

  |  입력 : 2022-09-08 13:0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메모리에서 실행되는 리눅스 멀웨어...각종 악성 행위 시작하게 해

요약 : 새로운 리눅스 멀웨어가 발견됐다고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가 발표했다. 이름은 쉬키테가(Shikitega)라고 하며, 리눅스 기반 엔드포인트와 사물인터넷 장비들을 노린다고 한다. 여러 단계를 거쳐 장비를 감염시키며, 쉬키테가를 통해 침투에 성공한 공격자들은 다양한 악성 행위를 추가로 이어간다고 한다. 이중 암호화폐 채굴도 포함되어 있다. 메모리 내부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탐지가 잘 되지 않는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쉬키테가는 각종 취약점들을 익스플로잇 해 권한도 상승시키고 공격 지속성도 확보한다고 한다. 또한 독특한 인코딩 기법을 사용하고 있어 백신 엔진의 탐지도 피해간다. 주요 드로퍼는 EFL 형태의 파일이며 370바이트 크기를 가지고 있다. 설치된 이후에는 주로 메타스플로잇(Metasploit)의 메틀(Mettle)이라는 요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말말말 : “쉬키테가가 가장 주력으로 익스플로잇 하는 취약점은 CVE-2021-4034와 CVE-2021-3493입니다. 또한 다른 취약점들도 필요에 따라 익스플로잇 하기도 합니다.” -에얼리언 랩스(Alien Lab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