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외신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서 초고위험도 취약점 발견돼

  |  입력 : 2022-09-23 11:5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클라우드 테넌트 간 분리막을 무력화시키는 취약점...클라우드의 근본 붕괴시켜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오라클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OCI에서 대단히 위험한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한다. 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Wiz)가 처음 발견해 어태치미(AttachMe)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직 CVE 번호에 대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태치미를 익스플로잇 하는 데 성공할 경우 또 다른 오라클 사용자의 가상 디스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거기서부터 민감한 정보를 유출하는 것도 가능하고, 보다 파괴적인 공격 행위를 실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OCI를 사용하는 각 사용자 및 고객들에게는 고유의 번호인 OCID가 부여된다. 하지만 이 OCID 번호 자체가 비밀로 취급되지 않고 있다는 게 이 취약점의 핵심이라고 위즈는 설명한다. 위즈는 6월 9일 이를 발견해 오라클 측에 알렸고, 오라클은 24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했다.

말말말 :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각 테넌트를 완전히 분리시키는 것은 클라우드 인프라의 핵심 중 핵심입니다. 클라우드 테넌트들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다니는 순간 클라우드는 붕괴됩니다. 이러한 취약점은 반드시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합니다.” -위즈-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