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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루스 랜섬웨어, 정보 탈취 기능 업그레이드 실시

  |  입력 : 2022-09-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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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루스 랜섬웨어 개발한 코어아이디...정보 탈취 도구도 업그레이드

요약 : IT 외신 더레지스터에 의하면 노베루스(Noberus)라는 랜섬웨어를 운영하는 단체가 최근 자신들의 공격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랜섬웨어 공격을 위해 침해한 시스템으로부터 각종 정보와 크리덴셜을 훔치는 도구를 강화한 것이다. 이 도구의 이름은 엑스매터(Exmatter)라고 하며, 지난 달부터 노베루스와 함께 나란히 사용되는 것이 목격되기 시작했다. 엑스매터는 백업용 소프트웨어의 크리덴셜을 적극 빼돌려 랜섬웨어 공격이 보다 강력히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도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노베루스를 개발한 공격자들은 코어아이디(Coreid)라고 불린다. 활발하게 랜섬웨어 등의 멀웨어를 개발하여 다크웹 상에서 멀웨어 대여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안 업체 시만텍(Symantec)에 의하면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해킹 단체 중 가장 위험한 부류 중 하나라고 한다.

말말말 : “코어아이디는 노베루스를 러스트(Rust)라는 언어로 만들었습니다. 러스트로 만든 프로그램은 크로스플랫폼이라는 강력한 특징을 갖기 때문에 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멀웨어 개발자들 역시 러스트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만텍-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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