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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기술포럼’ 출범...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생태계 조성

  |  입력 : 2022-09-2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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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기술 및 산업 정책, 연구개발(R&D), 표준화 등 3대 분야 중점 논의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윤종인, 이하 ‘개인정보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은 9월 28일(수) ‘개인정보 기술포럼(이하 ‘기술포럼’)’을 발족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미지=개인정보위]


기술포럼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뒷받침할 인적‧기술적 핵심 기반을 마련하고, 개인정보 보호·활용을 위한 기술개발 활성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설립했다.

기술포럼은 의장인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를 포함한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60여 명으로 구성되며, 효율적인 운영과 전문성 있는 논의를 위해 정책분과, 기술분과, 표준화분과 등 3개 분과별로 운영된다. 특히 △개인정보 기술 및 산업 정책 △연구개발(R&D) 중장기 추진 방향 △국제 표준화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앞으로 외연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 및 한국CPO포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창립총회는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며, 개인정보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상수 목원대 교수의 ①‘개인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현황과 전망’ 발제를 시작으로, 김순석 한라대 교수가 ②‘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박근덕 서울외대 교수가 ③‘개인정보 국제 표준화 현황 및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각계 분야별 토론자가 참여하여 디지털 대전환 시기의 개인정보 보호‧활용 기술의 발전 방안과 법·제도 개선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데이터 혁신 시대에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위해서는 법제적 기반과 이를 뒷받침할 기술 기반(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수준의 개인정보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뢰하는 데이터 시대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이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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