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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익스플로잇 해킹 도구인 브루트라텔, 활발히 공유되는 중

  |  입력 : 2022-09-2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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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코발트 스트라이크가 될 수도...레드팀 도구 공유 중인 사이버 공격자들

요약 : IT 외신인 블리핑컴퓨터가 레드팀 전용 도구 중 하나인 브루트라텔(Brute Ratel)의 상황에 대하여 보도했다. 원래는 유료로 판매되던 모의 해킹 도구인데 크래킹이 됐고, 무료로 사이버 범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져가는 중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공격자들이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하나 더 늘어났으며, 이는 사이버 범죄 활동의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레드팀 도구였던 코발트 스트라이크(Cobalt Strike)가 크래킹 이후 사실상 범죄 도구로 전락한 사례와 정확히 일치하는 사건이 될 수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브루트라텔은 익스플로잇 이후에 사용되는 해킹 도구로, 맨디언트(Mandiant)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에서 근무했던 보안 전문가 체탄 나약(Chetan Nayak)이 개발했다. 레드팀의 모의 공격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실상 코발트 스트라이크의 대체재로 활용되어 왔다.

말말말 : “현재 러시아어와 영어로 된 해킹 포럼에서 브루트라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중입니다. 크랙된 버전이 공유되고 있기도 하고요. 브루트라텔을 활용한 공격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윌 토마스(Will Thoma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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