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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역량 확보 및 지속적인 사업성장 위해 전문성 보유 인재 발탁
직무, 직책 기반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 도입
임원 호칭도 상무, 전무 등 방식 벗어나 센터장, 담당 등 수행 직책으로 변경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화테크윈이 12일 202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로서 핵심 역량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직무, 직책에 기반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이에 따른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는 업무 적합도와 전문성에 따라 임원 승진·이동이 결정되고, 개인의 보상 수준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글로벌 기업 방식의 제도로 임원 호칭도 상무, 전무 등의 방식이 아닌 센터장, 담당 등 수행하는 직책으로 변경된다.
한편 2023년도 한화테크윈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규 임원 : 류정우, 박상훈, 안신후, 이채원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직무, 직책 기반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 도입
임원 호칭도 상무, 전무 등 방식 벗어나 센터장, 담당 등 수행 직책으로 변경
▲한화테크윈 로고[로고=한화테크윈]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ider)로서 핵심 역량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위해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인재들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직무, 직책에 기반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를 도입하고 이에 따른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포지션 중심 인사제도’는 업무 적합도와 전문성에 따라 임원 승진·이동이 결정되고, 개인의 보상 수준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글로벌 기업 방식의 제도로 임원 호칭도 상무, 전무 등의 방식이 아닌 센터장, 담당 등 수행하는 직책으로 변경된다.
한편 2023년도 한화테크윈 임원 승진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신규 임원 : 류정우, 박상훈, 안신후, 이채원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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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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