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CU, 에스원과 자동심장충격기 전국 안전 인프라 구축

  |  입력 : 2022-11-22 10:04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CU가 에스원과 손잡고 전국 1만 6,000여개 점포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공공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 속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가진 CU가 위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안전플랫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진=CU]


자동심장충격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심정지 환자에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응급구조장비다. 심정지 골든타임(4분) 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환자의 생존율을 80%까지 높일 수 있다.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과 에스원은 지난 17일 ‘고객과 국민의 안전, 사회 공헌을 위한 응급의료장비 공공 서비스 구축’ 업무 제휴를 맺었다. 협약 체결과 함께 BGF리테일·에스원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공동 실습을 진행했으며, 별도로 제작한 안전교육 영상을 전사에 안내해 응급조치에 대한 내부 역량을 높이는 데 힘을 기울였다.

CU에 설치되는 에스원의 자동심장충격기는 덮개를 개방하는 즉시 전원이 켜지며 조작 버튼 1개로 조작이 간편해 보다 신속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스위치 전환으로 성인과 소아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수도권의 인구 밀집 지역 내 CU 직영점을 중심으로 먼저 설치되고 향후 세부 설치 기준을 수립해 전국 가맹점으로도 확대 설치될 예정이다. 점포 규모에 따라 소형점은 벽부형, 중대형점은 스탠드형으로 설치할 수 있다.

설치 점포에는 에스원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기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가맹점주와 스태프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렇게 CU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면 의료시설이 없거나 구조인력들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 등에서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응급대처가 원활해지고 중장기적으로 전국민 심폐소생 교육에도 일조할 수 있다.

BGF리테일 신종하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에스원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협력을 통해 CU가 응급의료 안전망으로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최대 점포를 활용해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공익에 보탬이 되는 ESG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는 미아 및 아동학대 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를 비롯해 국가 재난 예방 및 긴급구호 활동을 지원하는 ‘BGF브릿지’ 등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그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시큐아이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