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curity

협박 공격 일삼던 단체 ‘도넛’, 랜섬웨어까지 사용

  |  입력 : 2022-11-23 11:1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랜섬웨어 단체들 대신 협박만 진행하던 전문 단체...이제 스스로 랜섬웨어 운영

요약 : IT 외신인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도넛(Donut)이라는 이름이 붙은 협박 전문 그룹이 랜섬웨어까지 활용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도넛이 처음 세상에 알려진 건 지난 8월의 일이다. 주로 에너지와 건축 산업에 있는 국제적 규모의 기업들에 협박을 가해 돈을 뜯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랜섬웨어 전문 단체와 손을 잡고 데이터 유출 웹사이트를 운영하거나 데이터 유출을 협박거리로 삼아 피해자들을 압박하는 부분을 담당하던 자들이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랜섬웨어까지 운영하기에 이르렀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도넛 그룹이 사용하는 랜섬웨어에는 도넛 랜섬웨어(Donut Ransomware)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여서 도넛이라고도 부른다. 파일을 암호화 하되, 그 전에 데이터를 빼돌려 협박용 무기로 삼는다는 ‘이중 협박’ 전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암호화 된 파일에는 .donut이라는 확장자가 붙는다.

말말말 : “도넛이 이전까지 랜섬웨어 공격자들과 협조하여 협박만을 전문으로 했다는 건, 사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피해자의 정보를 빼돌린 후 여러 조직들과 공유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돈을 낸다고 해서 공격자들이 데이터를 다 찾아내 지울 가능성은 무척 낮습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