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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W, 제1회 보안 인텔리전스 서밋 ‘SIS 2022. ON’ 큰 호응 속 마무리

  |  입력 : 2022-12-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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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 개최...전문 기술영역과 일상의 일부로 ‘정보보호’ 논하는 자리
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이버 정보 보호 관련 다양한 인사들 연사로 대거 참여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인 S2W(대표 서상덕)는 지난달 29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보안 인텔리전스 서밋 ‘SIS 2022. 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SIS 2022’는 공공기관 및 기업의 사이버 정보보호 관련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3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S2W가 개최한 제1회 보안 인텔리전스 서밋 ‘SIS 2022. ON’에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사진=S2W]


‘SIS(Security Intelligence Summit) 2022. ON’은 전문 기술영역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의 일부로서의 정보 보호 기술을 함께 이야기하는 행사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정보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업계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표상영 토스 보안기술팀 보안연구원 △남유석 구름(goorm) CTO △오택경 KAIST 연구원 및 이용화 KAIST 연구원 △민재원 시스코 Talos 연구원 △주설우 쿠팡 CTI 애널리스트 △박현준 네이버 피싱대응 및 이용자 보호 담당 연구원 △홍성진 인터폴 I-SOP 특별 수사관 △이세빈 S2W Talon 연구원 및 신영재 S2W Talon 연구원 등이 연사로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종양 인터폴(Interpol) 전 총재의 축사 이후 ‘랜섬웨어 대응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패널토론에는 △김용대 KAIST 교수 △곽경주 S2W 이사가 모더레이터로 나섰으며, △이병영 서울대 교수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 △류소준 S2W 팀장 △양하영 안랩 팀장 △김동욱 KISA 선임연구원 등이 각 분야를 대표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랜섬웨어의 진화된 기법과 대응책에 대해서 포렌식, 암호화, 악성코드 분석 등 다양한 관점에서 토론이 진행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S2W는 올해를 시작으로 향후 매년 새로운 주제로 기획해 SIS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내용은 S2W의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서상덕 S2W 대표는 “이제 ‘정보보호’는 비담당자와 비전공자들에게도 더이상 일상과 먼 주제가 아닌 만큼, 기업과 사회에서 일어나는 정보보호와 관련된 사례 및 문제 해결에 활용되는 기술 등을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논의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지원 S2W 비즈니스 센터장은 “향후 ‘SIS’와 같은 연례 오프라인 행사뿐만 아니라, 온라인 웨비나, 지역 로드쇼 등을 다양하게 개최할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군과 IT 전반의 많은 관계자들과 정보보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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