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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랜섬웨어, 100여 개 피해 조직으로부터 6천만 달러 갈취

  |  입력 : 2022-12-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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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상반기까지 활동 왕성했던 쿠바 랜섬웨어 조직...전 세계에서 피해자 속출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쿠바(Cuba)라는 랜섬웨어 조직이 지난 8월까지 100여개가 넘는 조직을 침해하고, 이들로부터 총 6천만 달러의 돈을 뜯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공격자들이 요구한 금액은 총 1억 4천 5백만 달러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FBI와 CISA가 공동으로 진행한 수사 결과를 인용한 것으로, 피해는 주로 미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쿠바는 주로 한시터(Hancitor)라는 멀웨어 다운로더를 통해 퍼진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2021년 12월에도 FBI는 쿠바 랜섬웨어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보고서 내용은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활동량이 크게 늘어났으니 주의하라는 것이었는데, 오히려 그 보고서가 나간 후 쿠바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활동량은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한다. 그러면서 피해자들로부터 더 많은 돈을 요구하고, 더 많은 돈을 얻어냈다.

말말말 : “한시터는 주로 피싱 이메일로 퍼지며, 원래부터 다양한 멀웨어를 피해자의 시스템에 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쿠바까지 다운로드 해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리핑컴퓨터-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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