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북한의 APT 공격자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로데이 익스플로잇 중

입력 : 2022-12-08 11:2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인터넷 익스플로러 제로데이 노린 북한 공격자들, 이태원 사건을 미끼로 삼아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가 구글의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사이버 공격자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격을 실시하는 해커들은 APT37이라고 하며, 문제의 취약점은 CVE-2022-41128이다. JScript9이라는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 발견됐다. 익스플로잇에 성공한 공격자들은 임의의 코드를 원격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MS는 11월에 이 취약점을 패치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북한의 APT37은 현재 지난 10월 서울에서 발생한 이태원 사태를 미끼로 삼아 CVE-2022-41128의 익스플로잇 코드를 유포하는 중이라고 한다. 구글은 아직 최종 페이로드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즉 APT37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해서 침투한 후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이다.

말말말 : “APT37은 그룹 123(Group 123), 잉키스퀴드(InkySquid), 리퍼(Reaper), 스카크러프트(Scarcruft)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단체입니다. 북한 정부를 위해 공격을 실시합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보안뉴스>의 보안전문 기자들이 선정한 2024년 주요 보안 키워드 가운데 가장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는 이슈는?
점점 더 지능화되는 AI 보안 위협
선거의 해 맞은 핵티비즘 공격
더욱 강력해진 랜섬웨어 생태계
점점 더 다양해지는 신종 피싱 공격
사회기반시설 공격과 OT 보안 위협
더욱 심해지는 보안인력 부족 문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가속화되는 클라우드로의 전환과 이에 따른 보안위협
모바일 활용한 보인인증 활성화와 인증보안 이슈
AI CCTV의 역할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