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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KISA ‘전자화문서관리규정’ 등록 완료

  |  입력 : 2023-01-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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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텍, KT와 전략적 DX 협업해 급성장하는 전자문서 시장에 대응할 것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KT그룹의 금융 보안 전문기업 이니텍(대표 김준근)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등록제 심사를 통과해 2023년 첫 번째로 ‘전자화문서관리규정’ 을 등록했다고 19일에 밝혔다.

[로고=이니텍, KISA 한국인터넷진흥원]


전자화문서관리규정 등록제는 종이문서 대신 전자화문서를 보관해도 종이문서와 동일한 법적 효력을 얻을 수 있도록 각 기업의 전자화 절차를 전담기관 KISA의 심사를 통해 등록하는 제도이다.

이니텍은 이번 심사에서 △전자화작업장 시설 및 장비 △전자화정보시스템 보안 △전자화 관리체계 △전자화문서 품질 등 KISA의 주요 심사 요건을 모두 통과해 KISA에 문서 전자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에 이니텍의 전자화작업장에서 생성된 전자화문서는 ‘무결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

이니텍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DX 사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인 △종이문서 보관비용 △정보 유출 △훼손 △문서 활용 및 검색의 어려움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자화작업장 사업’ 런칭을 앞두고 있다.

이니텍 금융사업본부 조영민 본부장은 “2020년 전자문서법 개정 이후 막대한 양의 종이문서를 효율적으로 전자화 처리하는 디지털 문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DX(디지털 전환) 시대의 필수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니텍은 KT AI/DX부문 공인전자문서센터와도 적극적인 사업 협력을 도모해 급성장하는 전자문서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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