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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안전한 금융생활 위한 ‘가족 보안 알리미’ 출시

  |  입력 : 2023-01-2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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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유저가 가족으로 등록하면, 피싱 등 이상 거래 발생 시 알림 메시지 발송
‘토스의 안전한 금융생활 만들기’ 캠페인...고객 자산 보호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 이하 ‘토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이 함께 금융 범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가족 보안 알리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토스가 새롭게 출시한 ‘가족 보안 알리미’ 서비스[이미지=토스]


토스 ‘가족 보안 알리미’는 사기 의심거래를 탐지해 유저가 설정한 가족에게 관련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가족이 범죄 상황에 노출되면 당사자는 심리적으로 위축돼 사후 처리가 미흡해진다는 점에 착안해 금융사고 내용을 가족에게 발빠르게 공유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가족 보안 알리미’는 의심거래가 발생하게 되면, 연결된 가족에게 △피해 발생 날짜 △피싱 △중고거래 △명의도용 등의 금융사고 유형이 표시된다. 알림은 토스 앱 푸시 혹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달된다.

알림은 물론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으로 계좌 및 카드 분실신고, 사고예방 시스템 등록법 등도 함께 안내된다. 피해자는 토스 고객센터에 피해 구제를 위한 안심보상제를 신청할 수도 있다.

이번에 선보인 가족 보안 알리미는 ‘토스의 안전한 금융생활 만들기’의 일환이다. 토스는 그동안 명의도용이나 중고거래 사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선제적으로 구제하는 안심보상제 등을 운영하는 등 고객을 위한 파격적인 보호 조치를 취했다. 또한, 송금 시 상대방 계좌가 기존의 경찰청, 더치트(thecheat) 등에 사기로 신고된 계좌여부를 확인해 경고 화면을 보여주는 ‘사기 의심 사이렌’, 휴대폰 단말기에 숨겨진 악성 피싱앱을 찾아 차단하는 ‘토스 가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나날이 진화하는 범행 수법으로부터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전 예방책과 사후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토스의 ‘가족 보안 알리미’는 피치 못하게 사고가 일어난 경우라도 가족들이 함께 모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토스는 금융 의심거래의 패턴을 확인하고 사고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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