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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체계 점검

  |  입력 : 2023-02-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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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종합상황실 및 118침해신고센터 방문...마이데이터 확산, 데이터기업 지원 등 논의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 고학수 위원장은 3일 개인정보 보호·활용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을 방문해 개인정보 침해신고 및 유·노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디지털 대전환 선도를 위한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활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개인정보본부에서 개인정보 정책·조사지원 및 데이터 활용 등 개인정보위 출연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개인정보위 고학수 위원장(좌부터 네 번째)과 KISA 이원태 원장(좌부터 다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ISA]


고학수 위원장은 먼저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및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침해신고부터 사건처리 기술지원 등 조사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에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의 고충을 적기에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개인정보위 업무계획에서 핵심 추진과제로 제시된 전 국민 마이데이터 시대 개막을 위한 분야별 표준화 사업, 지원 플랫폼 구축 준비(ISP) 상황을 점검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데이터 기업과 연계한 가명정보 활용사업 발굴과 지원 등의 진행상황도 살펴봤다.

고학수 위원장은 이어 광주광역시 첨단산업지구에 위치한 국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현황을 보고받으며, 국내 인공지능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위의 역할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는 △핵심 기반(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전문기업 조성 △핵심인력 양성 △산업융합형 기술개발(R&D) 등 4대 분야 11개 사업으로 구성된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와 ‘인공지능 국가전략’의 핵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고학수 위원장은 “올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현장에서 데이터혁신과 개인정보 유·노출 대응 등 핵심과제 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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