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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3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아이리스아이디, 끝없는 연구·개발로 세계 홍채인식 시장 겨냥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기술을 자체 보유한 기업으로 많은 홍채인식 시스템을 해외에 판매하는 성과를 이루고 있다.
‘iT100·iT100S’는 비접촉 방식 생체인증 장비로 홍채와 얼굴인식이 동시에 가능하다. 홍채·얼굴은 자동으로 인식해 더 넓어진 캡처 볼륨으로 사용성을, 향상된 인증 속도는 편리성을 제고시켰다. 보안 부팅(Secure Boot)을 통해 보안성을 높이고, 오픈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3rd party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iCAM D2000’은 항공보안 및 국가 신원 인증 시스템 등에 사용 가능한 고성능 원거리 홍채 및 얼굴인식 시스템이다. 빠르고 정확한 홍채·얼굴 멀티모달 생체인식으로 출입국 관리와 국가 ID 사업 외 출입통제와 신원인증 분야에서 편리함과 보안성을 동시에 잡았다. 50~100㎝ 거리의 인식 범위에 들어오면 자동 상하 틸트와 좌우 팬으로 사용자의 키와 위치를 감지하고 얼굴을 찾아내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홍채와 얼굴 이미지를 동시에 캡처한다. 마스크 검출기능 탑재 및 별도의 모듈을 추가해 열화상 온도감지도 가능하다.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연구 개발과 비접촉 생체인식 솔루션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을 충족시키는 보안산업의 본보기가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씨티케이(ICTK)홀딩스, ‘PUF’ 상용화 이뤄낸 IoT 보안 전문 토털 솔루션 기업
ICTK홀딩스는 ‘물리적 복제 불가능 함수(PUF : 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s)’ 상용화를 이룬 사물인터넷(IoT) 보안 전문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기존 PUF칩에 포스트퀀텀 기술을 융합한 ‘QPUF’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통신 3사에 각종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국정원 KCMVP 인증을 획득했고, 두산로보틱스가 생산하는 각종 산업용 로봇에는 ICTK의 인증 및 펌웨어 보호 모듈이 탑재된 ‘PUF USB’가 이식돼 있다.
ICTK홀딩스는 SECON & eGISEC 2023에서 KCMVP 인증 ‘G3K칩’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PQC 기반의 ‘qTrustNet VPN’ 서버 장비도 함께 선보인다.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IoT 에코 시스템에서 RoT로 사용되는 보안 칩들과 VIAPUF RoT 칩을 이용한 Wi-Fi와 LTE/5G, USB 등 다양한 모듈을 제공한다. ICTK홀딩스 모듈을 이용하면, 고객사는 AWS IoT 서비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ISF_Manager’는 ISF(Inborn Security Framework)의 주요 구성요소로써, IoT 디바이스에 펌웨어를 다운로드하고 펌웨어의 기본적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제표준기구(ISO)는 최근 발표한 표준규격(ISO/IEC 20897-1)에서 ‘기존 보안모듈은 역공학 해킹에 치명적’이라며, 그 대안으로 PUF를 공식 제시했다. 그리고 세계반도체협회(GSA)는 최근 산하 IoT분과 PUF 기술백서 레퍼런스를, 기존 유럽 기업 대신 ICTK(Via PUF)로 전격 교체했다.
알테크코리아, 국제 표준 ITAD 데이터 파기 및 전기·전자폐기물처리 전문기업
알테크코리아는 국가정보원의 보안적합성 인증된 장비로 오프라인 정보유출 원천봉쇄를 위한 데이터 파기 솔루션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자랑한다. 국제표준의 엄격한 과정을 담은 ISO14001과 ISO9001을 취득했으며, 현재 ISO27001와 R2인증 획득을 준비하고 있다.
알테크코리아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정보유출 위험을 감지하고 안전한 정보폐기 서비스를 위해 2018년도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 400여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기업 및 조직에서 사용되는 IT 자산의 교체 등으로 인해 모든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전기·전자폐기물처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유출 방지와 친환경 재활용 폐기처리를 통해 환경보존에도 노력하고 있다.
SECON & eGISEC 2023에서는 별도의 전력이 필요 없는 ‘친환경 수동천공 정보폐기처리 장비’를 선보인다. 가벼운 무게의 소형장비로 전산실 등 건물 내부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파쇄기로 다양한 저장매체(HDD, SSD, NVMe 등)의 폐기(파쇄)가 가능하며 결과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증적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알테크코리아는 그동안의 오랜 노하우로 매체별로 정확한 파기솔루션을 제공해 앞으로도 장비 및 폐기물관리, 데이터 안전파기, 개인정보 지키기 등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아이리스아이디, 끝없는 연구·개발로 세계 홍채인식 시장 겨냥
[이미지=아이리스아이디]
‘iT100·iT100S’는 비접촉 방식 생체인증 장비로 홍채와 얼굴인식이 동시에 가능하다. 홍채·얼굴은 자동으로 인식해 더 넓어진 캡처 볼륨으로 사용성을, 향상된 인증 속도는 편리성을 제고시켰다. 보안 부팅(Secure Boot)을 통해 보안성을 높이고, 오픈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통해 3rd party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
‘iCAM D2000’은 항공보안 및 국가 신원 인증 시스템 등에 사용 가능한 고성능 원거리 홍채 및 얼굴인식 시스템이다. 빠르고 정확한 홍채·얼굴 멀티모달 생체인식으로 출입국 관리와 국가 ID 사업 외 출입통제와 신원인증 분야에서 편리함과 보안성을 동시에 잡았다. 50~100㎝ 거리의 인식 범위에 들어오면 자동 상하 틸트와 좌우 팬으로 사용자의 키와 위치를 감지하고 얼굴을 찾아내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고품질의 홍채와 얼굴 이미지를 동시에 캡처한다. 마스크 검출기능 탑재 및 별도의 모듈을 추가해 열화상 온도감지도 가능하다.
아이리스아이디는 홍채인식 연구 개발과 비접촉 생체인식 솔루션을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고객의 편의성과 안전을 충족시키는 보안산업의 본보기가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씨티케이(ICTK)홀딩스, ‘PUF’ 상용화 이뤄낸 IoT 보안 전문 토털 솔루션 기업
[이미지=아이씨티케이(ICTK)홀딩스]
기존 PUF칩에 포스트퀀텀 기술을 융합한 ‘QPUF’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통신 3사에 각종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국정원 KCMVP 인증을 획득했고, 두산로보틱스가 생산하는 각종 산업용 로봇에는 ICTK의 인증 및 펌웨어 보호 모듈이 탑재된 ‘PUF USB’가 이식돼 있다.
ICTK홀딩스는 SECON & eGISEC 2023에서 KCMVP 인증 ‘G3K칩’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PQC 기반의 ‘qTrustNet VPN’ 서버 장비도 함께 선보인다. 독자적인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IoT 에코 시스템에서 RoT로 사용되는 보안 칩들과 VIAPUF RoT 칩을 이용한 Wi-Fi와 LTE/5G, USB 등 다양한 모듈을 제공한다. ICTK홀딩스 모듈을 이용하면, 고객사는 AWS IoT 서비스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ISF_Manager’는 ISF(Inborn Security Framework)의 주요 구성요소로써, IoT 디바이스에 펌웨어를 다운로드하고 펌웨어의 기본적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제표준기구(ISO)는 최근 발표한 표준규격(ISO/IEC 20897-1)에서 ‘기존 보안모듈은 역공학 해킹에 치명적’이라며, 그 대안으로 PUF를 공식 제시했다. 그리고 세계반도체협회(GSA)는 최근 산하 IoT분과 PUF 기술백서 레퍼런스를, 기존 유럽 기업 대신 ICTK(Via PUF)로 전격 교체했다.
알테크코리아, 국제 표준 ITAD 데이터 파기 및 전기·전자폐기물처리 전문기업
[이미지=알테크코리아]
알테크코리아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정보유출 위험을 감지하고 안전한 정보폐기 서비스를 위해 2018년도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 400여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기업 및 조직에서 사용되는 IT 자산의 교체 등으로 인해 모든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전기·전자폐기물처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으며 정보유출 방지와 친환경 재활용 폐기처리를 통해 환경보존에도 노력하고 있다.
SECON & eGISEC 2023에서는 별도의 전력이 필요 없는 ‘친환경 수동천공 정보폐기처리 장비’를 선보인다. 가벼운 무게의 소형장비로 전산실 등 건물 내부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하지 않은 파쇄기로 다양한 저장매체(HDD, SSD, NVMe 등)의 폐기(파쇄)가 가능하며 결과물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증적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알테크코리아는 그동안의 오랜 노하우로 매체별로 정확한 파기솔루션을 제공해 앞으로도 장비 및 폐기물관리, 데이터 안전파기, 개인정보 지키기 등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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